25일 오후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와 시우민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rumi@osen.co.kr
엑소 카이-시우민,'꼭 붙어서 힘겹게 출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25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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