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금메달! 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24 22: 17

김서영(24·경북도청)이 자신의 주종목인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2분 08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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