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모,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24 20: 50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1,3루에서 화성 안준모가 1루땅볼로 물러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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