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화성 추재현이 이병규의 1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추재현, '돌아 간 헬맷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24 20: 29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