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강이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24 19: 2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KIA 강이준이 화성 예진원의 1루땅볼에 김석환이 실책을 범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