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선동렬,'손 꼭 잡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4 15: 34

2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라와망운 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훈련이 진행됐다.
선동렬 감독과 이만수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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