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 찬 선동렬 감독,'AG 3연패 자신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23 15: 2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선동렬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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