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새 멤버 하경, '데뷔에 눈물 글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23 14: 22

걸그룹 샤샤가 23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왓 더 헥(WHAT THE HACK)'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샤샤 아렴과 하경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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