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여친 상해 혐의 래퍼 아이언 법원 출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23 12: 09

상해 및 특수 협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래퍼 아이언의 항소심 1차 공판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한편 1심 재판부는 아이언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지만 양측 모두가 항소를 제기했고, 지난달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아이언이 출석하지 않아 연기됐다.
아이언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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