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조강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22 18: 46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태권도 63kg급 4강 경기가 열렸다.
경기중 상대 선수와 충돌한 한국 조강민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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