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라이브피칭 소화한 임찬규, '감사합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22 16: 4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임찬규가 라이브 피칭을 마친 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인사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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