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대표팀 선동열 감독 깜짝 방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22 16: 15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선동열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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