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서 마지막 훈련하는 야구대표팀, '폭염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22 16: 1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선수들이 외야에서 몸을 푸는 가운데 야구장 관리 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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