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논란 오지환-박해민,'이제 실력으로 보여줘야할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21 16: 2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오지환과 박해민이 불펜 타석에 서서 투수들을 돕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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