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3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한화 헤일의 폭투로 득점에 성공하고 아델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아델만, '박해민,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6 19: 24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