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이게 아닌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16 18: 44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LG 채은성에게 사구를 허용한 SK 박종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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