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의 뜻깊은 시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16 18: 34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출신 독립유공자 김동수 선생의 후손 김영환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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