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베리굿이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베리굿 다예와 조현의 말에 웃고 있다./rumi@osen.co.kr
베리굿 다예,'조현과 화기애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16 1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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