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랙넛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키디비성폭력 범죄 등에 대한 특례법(통신매체 이용 음란) 위반과 모욕죄 관련 다섯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블랙넛,'무거운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6 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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