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느끼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15 19: 21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염기훈이 팬들의 환호를 유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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