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대행,'모창민! 1회부터 타격감 좋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5 18: 29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2사 NC 모창민이 솔로홈런을 날린뒤 유영준 감독 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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