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도루왕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5 18: 28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넥센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 유격수는 김성훈.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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