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SK 선발투수 켈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켈리,'연속 밀어내기 볼넷, 2실점에 흔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4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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