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1사 1에서 롯데 레일리가 한화 김태균을 2루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레일리, '병살로 위기 넘기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4 19: 41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