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김강민 울리는 호수비 퍼레이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4 19: 13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 SK 김강민의 안타성 타구를 김재환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김재환은 1회초에도 김강민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 바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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