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에 흥분한 로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2 20: 38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KIA 김민식이 투수 김유신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흥분한 SK 로맥을 말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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