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의 롯데 조원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1 21: 17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롯데 조원우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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