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5회 못채우고 강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19: 59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LG 선발 임찬규가 강판되며 강상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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