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19: 55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2, 3루 상황 LG 선발 임찬규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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