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배트 부러지며 동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19: 06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3루 상황 LG 채은성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릴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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