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투런포 날린 송성문, '맞아도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18: 46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송성문이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이정후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