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바라보는 흥국생명 벤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1 17: 53

11일 오후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준결승전. 3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볼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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