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영, '막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1 14: 50

11일 오후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KGC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준결승전. 1세터 현대건설 정시영이 인삼공사 유희옥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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