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몸 맞는 공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1: 13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정근우가 넥센 투수 이승호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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