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1사 1루 삼성 김헌곤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LG 3루수 양석환이 2루 베이스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2루 송구하는 양석환,'수비 실수는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0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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