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호잉,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0: 36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호잉이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전형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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