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미소짓게 만든 좌익수 최진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0: 29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넥센 김하성의 외야 플라이를 잡아낸 한화 좌익수 최진행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김민우와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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