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정근우, '김혜성을 묶어두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19: 25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넥센 이택근 타석 때 주자 김혜성이 1루로 귀루하고 있다. 견제구를 포구하는 한화 1루수는 정근우.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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