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18: 56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상황 넥센 김혜성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장정석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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