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연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ID LE,'강렬한 걸크러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0 15: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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