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거침없는 박병호, '또 홈런, 시즌 31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9 18: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