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한화는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9 16: 20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한용덕 감독과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