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치, '휘슬 불리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08 19: 43

8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16강전)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마티치가 제주 이창근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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