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김선빈, '베이스를 먼저 차지하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8 19: 34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3루에서 KIA 김선빈이 최형우의 2루땅볼에 김혜성에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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