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베이스 커버 조금만 빨랐더라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08 19: 3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두산 류지혁이 내야땅볼을 때린 후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1루에 있던 박세혁은 아웃.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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