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 2루에서 KIA 김선빈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선빈, '13구 승부끝에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8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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