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타구 맞은 후 고통 참기 위해 주먹 꽉 쥔 헤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08 19: 1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김재호의 강습 타구에 맞은 한화 헤일이 고통스러워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상황 체크하는 송진우 코치.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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