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한화 이동훈의 타구를 잡은 두산 2루수 오재원이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이동훈은 1루에서 세이프 되며 오재원의 실책으로 기록. / eastsea@osen.co.kr
오재원,'선택은 1루.. 결과는 실책 기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08 18: 59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