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만루 찬스를 만드는 사나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08 18: 54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3루 SK 이재원이 3루 땅볼을 날리고 있다. 이원석의 야수선택으로 1루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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