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AG 금메달을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08 18: 4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학범 감독이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